Rh- 혈액형

혈액검사

Q.혈액검사항목 적심자혈액원에서는 모든 헌혈혈액에 대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실시합니다.
헌혈혈액을 수혈용으로 사용해도 안전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며 이 검사결과는 모든 헌혈자에게 통보되므로 헌혈자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면 자신의 장기적 건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ㅇB 형간염항원(HBsAg) [정상치:음성] 이 검사는 B형간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바이러스)가 혈중에 존재하는 지를 검사하기 위한 것으로서, 양성일 경우는 B형간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 B형간염의 약 90%정도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우리나라 만성간염환자의 약 70%정도가 만성 B형간염이므로 의료기관에서 정기적인 진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양성일 경우는 수혈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B형간염이 완치될 때까지 헌혈을 보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ㅇC형간염항체 (Anti-HCV) [정상치:음성] 이 검사는 C형간염을 일으키는 병원체(바이러스)에 의해 체내에 만들어진 항체를 검사하기 위한 것으로서, 양성일 경우는 과거에 C형간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되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 C형간염은 B형간염에 비해 간경변증 등 만성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검사의 특성상 드물게 거짓양성(위양성)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양성일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인 진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으며, 수혈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혈을 자제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ㅇAIDS 항체 검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은 신체의 면역기능을 파괴시키는 병으로 HIV라 불리우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됩니다. 이 검사는 HIV에 감염된 사람에게 생기는 항체의 유무를 가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체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하여 모두 AIDS 환자는 아니고, 그들중 일부만이 AIDS 환자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항체가 양성인 혈액은 수혈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ㅇ매독항체 [정상치:음성] 이 검사는 매독균에 의해 체내에 만들어진 항체를 검사하기 위한 것으로서 매독균에 감염된 후 4~6주가 경과되면 양성으로 나타나다가 치료가 된 후에는 음성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자가면역질환이나 매독균 외 다른세균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검사의 특성상 드물게 거짓양성(위양성)반응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양성일 경우는 수혈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혈을 자제하여 주식면 고맙겠습니다.
ㅇ에이엘티 (ALT) [정상치:3~45U/L] ALT는 간에 있는 효소로서 간염 등에 의해 간세포가 손상을 받으면 수치가 높아지지만, 운동을 심하게 한 경우나 헌혈시 채취한 검체혈액이 용혈된 경우에도 높은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ALT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네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라며,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수혈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혈을 보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에이에스티 (AST) [정상치:3~45U/L] 에이엘티와 유사하나 만성간염, 알코올성 간염에서 에이엘티보다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ㅇ총단백 (Total Protein) [정상치:6~8g/dL] 혈액에는 500종류 이상의 단백질이 있으며, 이들은 여러 가지 물질의 운반, 철분대사, 면역, 혈액응고 등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단백질들의 총량을 측정한 것이 총단백량으로서 전반적인 건강상태의 지표가 됩니다. 총단백량이 정상치보다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단백의 합성 또는 분해 이상이나 단백 흡수장애 등을 의심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소화기 질환, 당뇨병 간염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정상치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ㅇ알부민 (Albumin) [정상치:3~5.5g/dL] 알부민은 혈중 총단백의 2/3를 차지하는 단백질로서, 혈압을 유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 가지 영양소나 호르몬 등을 운반하는 역할도 합니다. 수액 주사로 인해 혈액내 알부민이 희석되거나, 영양실조, 흡수장애 등에 의해 알부민의 생성이 감소된 경우 또는 소변 등으로 알부민이 손실된 경우에 알부민 수치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ㅇA / G 비 [정상치:1~2.5] 알부민/글로불린(A/G) 비율을 측정하여 혈중단백의 이상유무를 검사하는 것으로서, 감소되는 경우는 만성염증, 소화기질환, 신장질환, 만성간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으나 A/G 비는 단순한 지표일 뿐이므로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ㅇ콜레스테롤 (Cholesterol) [정상치:200mg/dL 이하]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구성과 호르몬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로서, 증가되는 경우는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 신장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혈압이 높을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되므로 의료기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ㅇ요소질소 (BUN) [5~23mg/dL] 요소질소는 신장기능을 대략적으로 나타내주는 지표로서 신장기능에 장애가 있을 경우 증가하지만, 장시간의 보행이나 심한 운동후, 설사, 구토 등에 의한 탈수 또는 고단백식이나 단백과다 섭취 등의 경우에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