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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Pyramid in nud 』- 작가의 누드 이야기 (2) 이치사랑 07-05 6767
96    現代文學思潮 입상-수필가등단작- 리빙스턴교 슬픈 교훈 고재덕 01-13 4586
95 現代文學思潮 입상-수필가등단작- 리빙스턴교 슬픈 교훈 (1) 고재덕 09-19 4063
94 하느님은 누구에게 복을 주시는가 ? 고재덕 01-13 3903
93 간디의 묘비명 고재덕 05-17 3645
92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박운기 11-20 3578
91 중앙일보마라톤 완주 고재덕 11-24 3526
90 꼴지지만 완주가 어디냐고 뽑내는 보증수표 고재덕 09-02 3282
89 전쟁중에 황당한 사건들(실화) 보증수표 08-12 3217
88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1) 김종영 03-17 3186
87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박운기 11-15 3168
86 인생의 속도 김종영 02-23 3161
85 시:봄 편지/봄을 보낸다. 고재덕 05-15 3138
84 밀린 집세 (1) 고재덕 02-21 3119
83 수화 이야기 이치사랑 07-17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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